[shroom guard : 전설의 TD] 1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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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shroom guard : 전설의 TD] 1일 후기

by hoxy ju 2024.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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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정도 해봤다. 보통 7일 정도 하고 후기를 쓰는데 이 게임은 하루만에 후기를 쓰게 되었다.


게임 들어갔을 때 화면이다. 평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게임 화면이다.
가로, 세로 똑같은 모양으로 3개 이상을 맞추면 그에 따른 용사들이 나타난다.

1. 왼쪽 위에 있는 체스 무늬는 이번 턴에 움직일 수 있는 횟수이다.
2.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 움직일 수 있고 다시 되돌아오지는 않는다. 위에 게임에서 처럼 2번 움직여서 5개 무늬로 맞출 수 있다.

3. 열쇠는 무조건 5개로 맞춘다. (레전드 능력이 개사기이다.)

솔직히 게임은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똑같은 무늬를 한정된 횟수로 5개 맞추려고 하니 머리도 써야하고 흥미로웠다. 그런데 필자가 하루 2시간 밖엔 안한 이유는 광고 때문이다. 필자는 광고 보는 것을 좋아한다.  게임보상 두배로 받기위해 광고 나올 수 있다. 그런데 게임 한판 할때마다 광고는 좀 그렇지 않은가... 뭐만하면 광고 나와서 게임 흐름이 끊긴다. 그래서 2시간만에 포기했다.

광고제거가 2종류가 있다. 이 게임을 소소하게라도 즐기려면 4400원 짜리 광고제거는 사야된다. 솔직히 1만9천원 짜리는 살필요는 없를 것 같다. 광고로 주는 보상이 많지도 않다.

<맺음말>
광고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은 무조건 4400원을 사라. 아쉬웠던 점은 게임을 맛도 보기 전에 질려버리게 한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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